▶ 지금까지 제가 찍어온 사진들을 전시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되어 갈 것입니다. 
표는 제가 만족하는 정도를 나타낸 것입니다. 가 제가 가장 만족하는 사진이고 가 가장 만족도가 낮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에 대한
설명과 그 배경 상황에 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진은 스켄상태가 좋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사진에 중간 중간에 묻어 있는 먼지나 지문들은 Photo Shop으로
지웠습니다. 하지만 실제사진들과 다르게 지나치게 콘트라스트를 높인다던가,
색깔을 변화 시키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사진과 가깝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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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6.9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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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Astia 100, 10 inch F6 반사식 + Pentax MX 직접초점방식 ,1/125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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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17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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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W, 10 inch F6 반사식 + Pentax MX 직접초점방식, 1/125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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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15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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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 10 inch F6 반사식 + Pentax MX 직접초점방식, 1/125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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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위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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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W, Borg 76 + Pentax MX 직접초점방식, 1/1000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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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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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W, 다카하시 FS102 102mm + K6mm + Pentax MX Projection 방식, 1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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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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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 +2 Push, Pentax MX 50mm F2.8,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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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 오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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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 +2 Push, Pentax MX 50mm F2.8, 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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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과 숨은 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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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 +2 Push, Pentax MX 50mm F2.8,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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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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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 +2 Push, Pentax MX 50mm F2.8,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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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놀란 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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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 +2 Push, Pentax MX 50mm F2.8,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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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먹는 오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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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PJM-2, Pentax MX 28mm,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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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나라 위의 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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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W, Pentax MX 50mm F8,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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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맞은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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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100SW, Pentax MX 50mm F4,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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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자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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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Gold III 400, Pentax MX 50mm F11,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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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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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Astia 100, Pentax MX 50mm F16, 5분 ( Out Focus ) + Pentax MX 50mm F22, 2분 + Pentax MX 200mm F5.6, 1/1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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